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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진주에서 시작합니다.

초등학생 아이들과 유등축제에 참가했던

외지인입니다


아이들이 하도 가자고 졸라서 주말에 다녀 왔습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역시 글로벌 축제구나 감탄도 했고요


배가 고프다고 하는 아이들을 데리고 강변에 설치된

풍물시장 내 식당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그러나 밥을 먹으면서

식당 주위를 살펴보니 정말 더럽고 비 위생적인 환경이라

이런걸 방치하는 진주시가 과연 관리는 하는지 의심스럽더군요


식탁을 닦는 행주는 걸레인지 모를 정도로 지저분했고요

대형 선풍기에 찌든 먼지가 다 음식으로 날아가고요

현금이 아닌 카드를 내밀자 계산하시는분 인상 험악해지고요


진주시에서 카드 허가를 안 해 주었다고 하더군요

요즘 누가 현금 가지고 다닙니까

입장료 수익이 축제 보조금액을 넘어 섰다는 방송을 보았습니다


입장료 만원을 내고 들어간게 억울 할 정도였습니다


식당에서 기분이 상해서

안내소에 이야기를 하니

공무원인 여자분이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일시적으로 축제 기간만 왔다가 가는 거라서 카드가 안될수도 있다고요


글로벌 축제인 남강 유등축제에

풍물 시장은 글로벌스럽지 못한게

정말정말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