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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진주에서 시작합니다.

아쉬운점이 많았던 유등축제

써니 2016.10.05 10:48 조회 수 : 552

유등축제 보러 서울에서 진주까지 간 처자 입니다.

뭐 물론 진주에 지인이 살고있어서 지난주 토요일부터 진주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첫날에는 그냥 붗꽃만 구경하고 오자 해서

불꽃보러 나름 명당을 찾아서 보러 갔습니다...


연기가 엄청납니다.... 불꽃보다 연기가 너무 많아서 보이는것보다 가리는게 더 많더라구요ㅠㅠ

그리고 그근처 지역 분들.... 힘드셨을 것 같았어요ㅠㅠ


돌아가는길엔 사람이 너무 많다 못해서 셔틀 기다리다 지칠뻔햇네여

그리고는 둘째날은 유등 축제 보러 갔습니다.


셔틀 탈때도 한 3대쯤에 막 낑겨서 타고 가고 도착해서 다시 입장권 사려고 줄서있었고 

그땐 그냥 유등축제 보러 온거니까 하고 기다렸어요.


금토일 공휴일은 진주시민도 돈받더라구요?


하여간 사람은 엄청 많았습니다


일단 뭐 입장권 사고 나서도 들어갈때도 줄서서 들어가더군요

진짜 줄서다가 토하겠더라구요.ㅋㅋㅋㅋㅋ 강가 부두다리 건너는데도 줄서고...

그리고 어르신들 새치기좀 적당히 하시죠.. 

저쪽가서 줄서시면 됩니다 하는데... 와 ㅋㅋ 걍 막껴듬...-_-..


가이드 라인이 있었으면 다들 그래도 여기가 줄서는곳이구나 하고 섰을텐데..

그런점도 없고 알바들은 그냥 입구에만 서있고....

아쉽기만 햇던 축제였습니다.



돈 만원이 아깝기까지 했어요.

솔찍히 남강위에 떠있는 유등들이 많았는데 사진찍기엔 역부족이엿고 

부두다리 위에서 서있기도 힘들 뿐더러 사람들이 계속 들어오기때문에 건너기 바빳찌 근처에 잇는 

유등을 여유롭게 보기엔 너무 힘들었어요.


처음 가본 진주남강유등축제였지만 그만큼 아쉬움도 많이 남는 축제 였던것 같습니다.

돈을 버는게 문제가 아니고

시설을 조금더 신경 써주신다면 모든 면에서도 좋고 안전사고에도 대비할수있다고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