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커뮤니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진주에서 시작합니다.

주말을 맞아 부산에서 인근 삼천포, 고성에 갔다가 진주 국립박물관하고 촉석루 구경을 위해 진주성을 찾은 관광객입니다.

낮 1시경 도착했는데, 유등축제인지 먼지 하더군요....유등축제는 관심없고 아이들 박물관 보여주려 간건데.....


입장도 못하게 하는군요..유등축제 입장료 10,000원을 내고 입장해야 박물관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원래 진주박물관은

무료입장이고 촉석루는 진주성 입장료로  2,000원이죠.


유등축제를 하든지 말든지..왜 박물관이나 촉석루 관광객도 10,000원이나 되는 (지역행사치곤 비싸기 그지없는...)

비용을 지불하게 하는지..제 앞에 어른(타지역분 같았는데..)들도 촉석루 보러 왔는데...왜 10,000원의 유등축제비로

입장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하시네요...


유등축제가 얼마나 대단한 축제인지 모르겠지만, 기존의 관광지를 교묘하게 엮어서 장사하는 것으로 밖에

생각이 들지 않네요....


이런 식이라면 누가 진주라는 곳에 다시 가고 싶겠습니까? 아마도 입장료를 지불하고 들어 갔다면 사기당한

기분이 내내 들었겠죠.....진주성 앞에서 차를 돌리며 다시는 찾고싶지 않는 도시라는 생각만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