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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불, 빛 그리고 소망 진주남강유등축제에서 멋진 공연과 볼거리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본격 축제 준비 돌입…관광객 유치 행정력 집중
30일까지 홈페이지·앱 9월·축제 기간 현장 신청도

   
 

 

 

 진주시와 진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용호, 이하 ‘재단’)은 진주남강유등축제의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가며 ‘소망등 달기’ 참여 프로그램 신청·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와 재단은 이번 소망등 달기를 시작으로 7월부터는 입장권 사전 판매와 국내외 축제 홍보를 통한 관광객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신청을 받는 ‘소망등’은 오는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 동안 남강 일원에 전시된다.

 

 ‘소망등 달기’는 진주남강유등축제의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을 지킨 7만 민·관·군의 충절의 혼을 달래고 그들의 얼을 기리기 위해 소망등을 달아 진주성 전투 역사의 현장을 환하게 밝히기 위해서다.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로 발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진주시민 뿐만 아니라 전 국민의 참여 속에 저마다의 소망을 담아 무한한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든 독창적인 콘텐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소망등 달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30일까지 진주시내 읍면동, 진주시청 홈페이지(www.jinju.go.kr) 또는 진주남강유등축제 홈페이지(www.yudeung.com) 등을 통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는 9월 말까지, 축제 기간에는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소망등은 1개당 1만 원이며 소망등에 담는 소망문안은 15종으로 개인(가족) 소망, 지역발전(창의도시, 축제, 비전 등), 나라사랑 등을 기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남강 둔치에 전시되는 소망등 터널은 밤에는 화려하고도 이색적인 터널로 연출돼 포토존으로 인기가 높으며, 낮에는 소망등 그늘 터널 속을 거닐며 축제장을 관람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와 재단은 올해 ‘소망등 달기’ 목표 수량을 4만 여개로 정하고 시민, 진주시 인근 시·군, 출향기업, 향우회, 자매도시 등 타 지역을 대상으로도 적극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소망등 달기 행사는 진주성 전투에서 기원된 진주만의 고유한 프로그램이고 유등축제 발전의 모태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이민재기자  lmj@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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